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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리 대학 교수님이 집필한 책으로 마음의 양식 채워요”

작성자
도서관
작성일
2022-07-20 15:41
조회
376

작성일 : 2013.11.26. 작성자 : 울산매일 조혜정 기자


울산대 교수 69명 ‘2013 신작저서 전시회’
인문·사회·이공분야 70권…오는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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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학교 학생들이 아산도서관 신관 2층 로비에서 교수들의 신작저서를 살펴보고 있다.

울산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오는 29일까지 교내 아산도서관 신관 2층 로비에서 ‘2013 울산대학교 교수 신작저서 전시회’를 가진다.
이번 전시회는 재학생은 물론 일반시민들의 독서의욕을 고취하는 동시에 교수들의 연구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서는 모두 69명의 교수가 인문·사회와 이공 분야도서 70권을 선보인다.

실제 ‘2013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철학과 김진 교수의 <콜버그의 도덕발달>(울산대학교출판부), ‘201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경영학부 최석봉 교수의 (도서출판 청람)와 건축학부 강영환 교수의 <북한의 옛집: 황해도편>(한국학술정보㈜)가 전시된다.

뿐만 아니라 울산에 거주했던 인물의 효열 행적을 정리한 국어국문학부 성범중 교수의 <울산효열록>(울산광역시 효문화지원센터)을 비롯해 역사문화학과 전호태 교수의 <울산 반구대암각화 연구>(한림출판사), 생활과학부 아동가정복지학전공 서정희·허은정 교수의 <울산 노인소비자의 웰빙문화>(울산대학교출판부), 건축학부 한삼건 교수의 <울산 중구 600년 도시를 걷다>(울산광역시 중구) 등도 눈길을 끈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654